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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팩스일상] 해외에서 쓰는 주방용품추천

1. 마이쪄(작은방앗간)


할리팩스엔 떡집이 없다보니 떡도 만들게 되었다.
인절미는 전자렌지로 간단하게 만들어먹고
백설기를 먹고싶은데 파는데가 없어서 못먹고 있었는데 우연히 카페에서
마이쪄라는 떡 기계를 보게되어
우체국 ems로 받았다.

백설기가 5분만에 만들어진다.
팥소를 만들어서 간단하게
시루떡도 만들어먹고
쑥가루 추가해서 쑥설기도 만들어먹는다.

단점이라면 양이적어서
식구들 모두 먹으려면 여러번 만들어야 하고
한국에서 받은 제품이라 승압기를 사용해야한다.

쌀가루만 잘 소분해놓으면
백설기는 넘 쉽게 만들어먹을수 있다^^


2. 누룽지만들기(누룽지팬)


우리식구는 아침에 간단히 누룽지 끓여 먹는걸 좋아한다.
첨엔 한인마트에서 누룽지를 사다먹다가 한국에서 누룽지팬을 받았다.
누룽지팬으로 만드니 진짜 넘 쉽게 잘 만들어진다.
마트에서 파는거보다 더 쫀득하고 맛있는거 같다^^
찹쌀밥 한후에 누룽지만들어도 넘 맛있다.
찬밥남으면 바로 누룽지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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